건강&일상

납작해진 패딩 다시 살리기!

등록일23-12-27 조회수791


납작해진 패딩 다시 살리기! 


패딩은 겨울철에만 입기 때문에 대부분 옷장이나 캐리어에 넣어 보관하고는 하는데요.

그래서 입으려고 겨울철에 패딩을 꺼내면 쭈굴쭈굴 납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매번 드라이클리닝 맡기기 어렵다면 아래의 방법을 이용해 봐요~!


1. 우선 미온수를 준비해 주세요. 약 40도 정도의 미온수와 식초를 1: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넣어주세요. 그 후 패딩의 뭉친 부분, 혹은 쭈굴쭈굴한 부분에 뿌려주세요.


2. 뿌린 부분을 가볍게 톡톡 두드려 패딩 숨을 살려주세요. 이 때 종이가방을 말아둔

걸로 두드려 주면 효과가 좋아요! 일반적으로 옷감을 두드릴 때 세탁소 옷걸이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세탁소 옷걸이는 닿는 면적이 좁고 쇠로 되어 있어 옷감이 상할 위험이 있어요.

가볍고, 닿는 면적이 넓은 걸로 두드려 숨을 살리면 더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어요. 


3. 숨이 살아난 패딩을 수중기가 있는 샤워실에 걸어두거나 드라이기 바람을 통해

식초냄새를 빼 주세요. 따듯한 물로 스팀효과를 주고 식초가 패딩의

표면을 보호해 줘서 안전하게 볼륨을 살릴 수 있어요.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패딩을 살려서 추운 겨울날을 따듯하게 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