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일상

겨울철 정전기 방지법

등록일22-12-16 조회수827


문고리나 차 문에 손을 댔다가 순간 작은 번개가 보일 정도로 엄청난 정전기를 느끼신 적이 있나요? 요즘 정전기 발생이 참 잦은 시기인데요. 정전기가 확 올라오는 순간 끼약! 비명을 지르며 깜짝 놀라는 겸험은 되도록 피하고 싶은 불쾌함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도 어떻게 하면 정전기 걱정 없이 살수 있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문고리를 잡을 때


정전기를 가장 흔하게 느끼는 케이스가 문을 열기 위해 문고리를 잡을 때입니다. 이럴 때는 손가락 하나만 문고리에 대지 마시고 손바닥 전체로 잡아주세요. 그리고 손을 대기 전 손바닥에 입김을 불어 습기를 만들어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또한, 먼저 손톱을 세워 문고리에 손톱을 잠깐 댄 후에 문고리를 잡아주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이 세 가지의 작은 행동들이 정전기를 확 줄여줄수 있다고 하니 꼭 실천해보세요^^



2. 차 문을 열 때


우리는 차에서도 정전기를 많이 경험하는데요. 동전이나 열쇠 등 몸에 지니고 있는 쇠붙이를 찾아서 차에 손을 대기 전 손잡이나 차체를 살짝 건드려주세요. 이러면 정전기가 흘러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차에서 내릴 때는 차 문을 열고 손으로 차의 문짝을 잡으면서 발을 땅에 내디디세요. 몸과 시트가 마찰하면서 생기는 정전기를 흘려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3. 클립이나 옷핀을 옷에 부착하세요


제가 자주 썼던 방법인데요. 자주 입는 옷의 하단에 클립이나 옷핀을 늘 끼워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발생하는 정전기의 양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스커트와 스타킹이 만났을 때 정전기가 심해지는데요. 옷이 몸에 달라붙기도 하고 머리카락이 곤두서기도 하지요. 이럴 때도 치마 안쪽에 클립을 꽂으면 이 증상이 현저히 감소합니다.



4. 머리카락 정전기 방지법


요즘 같은 날씨엔 정전기 방지를 위해 머리를 감을 때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꼭 사용하고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마지막 머리를 헹굴때 따뜻한 물보다는 찬물이 효과적이구요. 머리 말릴 때도 자연 건조가 제일 좋으며 드라이기를 꼭 사용하셔야 한다면 냉풍으로 말려주세요. 머리가 다 마른 후에는 헤어로션으로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5. 빗은 나무나 고무 재질을 사용하세요


플라스틱 빗이나 금속 재질은 정전기를 잘 일으킵니다. 그러니 나무나 고무 재질의 빗을 사용하시고 사용 전 물이나 오일을 살짝 발라서 사용하시면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6. 몸의 보습은 필수입니다.


몸이 건조할때 정전기가 잘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에 수분 섭취량을 늘려주세요. 그리고 손을 자주 씻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바이로션, 크림, 오일 등의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정전기 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보습이랍니다. 정전기 만병통치약 보습! 꼭 기억해두시고 지긋지긋한 정전기에서 완벽 해방되시기 바래요~~~